『하나의 용서』
❝ 마르타 바르톨 작가 편지 ❞

소원나무의 신간 그림책, 『하나의 작은 용서』 작가님은 바로!
💙마르타 바르톨 작가님💙이랍니다.

많은 분이 맞혀주셔서 홍 마케터도 아주 깜짝 놀랐는데요.ㅎㅎ
이 기회로 작가님 성함을 기억하겠다고 댓글을 적어주신
독자 분들이 많아서 행복했어요.🤗

(작가 맞히기 이벤트에 댓글도 남기고 가신 바르톨 작가님...😘 @marta_bartolj)

작기은 친절의 🦋나비효과🦋를 그린 『하나의 작은 친절』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셨죠.
마르타 바르톨 작가님이 신간 『하나의 작은 용서』 출간을 기념해
한국 독자분들께 영상 편지🎥를 보내왔어요!
우리 함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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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 바르톨 작가님의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마르타 바르톨입니다. 슬로베니아에 살아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 신작을 여러분께 소개할 수 있어서 무척 행복합니다.

책 제목은 『하나의 작은 용서』입니다. 글자가 없는 그림책이에요.
그림으로만 이야기가 진행되죠.
글자가 없어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주인공은 남자아이, 여자아이 그리고 파랑새인데요.
그들에게 예상치 못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과연 무슨 일일까요?
러분께서 직접 발견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지 않을게요.
한국에서 저의 책이 출간된다니 무척 기쁩니다.
여러분께서 주인공들과 떠나는 여정과 책의 메시지를 즐겨 주시면 좋겠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