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만남
-
- 도서관/책방
- 작가와의 만남
[이진미 작가와의 만남] 진정한 복수란 무엇일까? #복수 #용서 #친구
등록일 26-09-15
작성자 관리자
| ❝『복수의 날』 - 진정한 복수란 무엇일까. ❞ [책소개] 『복수의 날』은 억울하게 죽은 친구의 죽음을 파헤치는 범죄물이자, 사적 제재의 맹점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작품이다. 로맨스 스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확증 편향 등 청소년을 둘러싼 최신의 문제를 서늘하게 조명하며 좌절과 분노를 먹고 자란 복수심이 한 인간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속속들이 보여 준다. 하지만 작품은 악인을 징벌하는 속 시원한 결말로 나아가지 않는다. 인물이 저지른 잘못을 똑바로 직시하면서도 인간을 향한 연민을 놓지 않는다. 대신 진정한 복수란 무엇인지, 우리에게 필요한 정의가 무엇인지 묻는다. 우리를 변화하게 하는 힘은 용서에 있다는 진실, 이것이 작품이 제시하는 정의이다. [소요 시간] 90~120분 (조정가능) [대상] 대상: 중/고등학교 [준비물] 필기도구, 전지 (이젤 패드 등) 노트북 혹은 스마트폰 (선택) [필요 기자재] 빔프로젝트, 노트북, 마이크 [강연 소개] 1. [강의] - 우리가 복수극에 열광하는 이유 - 소설 <복수의 날>을 쓰게 된 계기와 기획 의도 2. [모둠토론 및 토의]다음 주제(예시)를 활용해 모둠별 토론 혹은 토의를 진행한다. - 법이 가해자에게 정당한 처벌을 내리지 못하면 사적 복수를 해도 될까? - 가해자에게 당한 만큼 되갚아도 피해자의 마음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까? - 사적 복수가 필연적으로 불러올 복수의 굴레를 끊을 방법은 무엇일까? - 진정한 복수란 무엇일까? 3. [공유] 모둠 대표가 토론 및 토의 결과를 발표하고 생각을 나눈다. 4. [강의] 소설 속 이주가 진심으로 잘못을 반성하게 된 것은 채연의 용서에서 비롯되었음을 재확인하며 진정한 복수와 피해자의 회복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5. [선택 후속 활동] 디지털 범죄 예방 캠페인 카드 뉴스 제작하기, 피해자 회복 및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만들기, 소설 속 인물에게 편지 쓰기 등 * 인원 및 학교 상황에 따라 강연 내용 재구성 가능 [작가 소개] 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며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쓴다. 책이 독자와 세상을 따듯하게 이어 주는 다리가 되길 꿈꾼다. 청소년 소설 『엘피스: 금지된 열다섯』, 『백년을 건너온 약속』, 『열다섯, 비밀의 온도』, 『그 여름의 끝』, 『괴질』, 『독립운동가가 된 고딩』을 썼다. |
다운로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