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선정/수출
-
- 자료실
- 수상/선정/수출
[선정] 『감정 레스토랑』
등록일 24-03-26
작성자 관리자
2024 경남독서한마당, 『감정 레스토랑』

『감정 레스토랑』이 2024경남독서한마당 초등 저학년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선정 작품 발표는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 홈페이지 경남독서한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창원도서관 경남독서한마당 홈페이지 바로가기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2024경남독서한마당’은 책으로 공감하는 경남의 대표적인 독서 사업이라고 해요. 해마다 도민들과 책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며, 독서 생활화에 앞장서고 있답니다.
[책 소개]
소원어린이책 21권. 《감정 레스토랑》은 엄마, 아빠의 큰 소리 나는 잦은 싸움으로 힘든 감정에 놓인 주인공 지움이가 상처받은 자신의 감정을 ‘감정 레스토랑’이란 곳을 통해 들여다보고 치유해 가는 과정을 담은 어린이 창작동화입니다.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불을 뿜듯 소리를 내지르는 엄마, 파랗게 질린 얼굴로 몸을 파르르 떠는 아빠. 그리고 그 사이에서 겁에 질린 채 회색 헤드셋을 끼고 감정을 지우는 지움이까지. 이 책은 하나의 색으로 섞이지 못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 주며 그로 인해 힘들어하는 아이의 심리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감정 레스토랑》은 불편한 감정을 외면하기보다 기꺼이 느끼고 흘려보내기를 제안합니다. 궁극적으로 지움이와 같이 감정 표현에 서툰 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현명하게 다루며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줄거리]
매번 반복되는 부모님의 다툼으로 더 이상 슬픔과 분노의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은 아이. 지움이는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인 손가락을 튕기기로 감정을 지웁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손가락을 튕기는 방법만으로는 감정을 지울 수 없게 되자 지움이는 더욱 힘들어합니다. 그때 오묘한 초록빛을 내는 ‘감정 레스토랑’ 간판이 지움이 눈에 들어옵니다. 요리사 아저씨는 감정을 지우다 못해 아예 사라지길 바라는 아이들이 오는 곳이라고 설명을 해 줍니다. 지움이는 감정 레스토랑에서 3일 동안 음식을 먹으며 앞으로 감정을 지우며 살지 혹은 감정을 느끼며 살지, 스스로 생각해 보고 결정하는 시간을 갖기로 합니다. 과연 지움이는 3일 후에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까요?
다운로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