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조선일보
2025년 2월 20일자 6면
『요괴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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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잼잼장르 일곱 번째 이야기,
『요괴 수호자』가 어린이 조선일보 6면에
소개되었습니다! 🎉
 
‘내 소중한 이웃, 요괴’라는 제목의 기사인데요! 📰
 
『요괴 수호자』는
공탁, 득보, 가람 세 주인공이 요괴만 사는
신비한 섬 ‘요괴도’에서 겪는 하룻밤의 모험을
담은 이야기로, 🌊✨
 
내 안에 숨어 있는 ‘가능성’과 ‘용기’를 발견하는
역사 모험 동화입니다. 💪📚
 
약하고 남과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이
얼마나 부당한 일인지를 일깨워 주는 『요괴 수호자』! 🚫🤝
 
똘똘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는
세 주인공의 빛나는 우정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
 

”이 책의 작가는 현실에서 소외를 겪는 이웃을 요괴에 빗대어 표현했다. 독자에게 약하고 다르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는 일이 얼마나 부당한지를 알려주기 위해서다.
… 세 주인공이 엽주와 싸우며 요괴를 지키는 이야기는 소외된 이웃을 향한 관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방법을 고민하게 한다.“
 
-김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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