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 도서
  • 전체보기

나는 이야기입니다

다양한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는 못 들어봤을걸? 그림책으로 만나는 이야기의 역사!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의 힘에 대하여

  • 지은이 지음 댄 야카리노, 옮김 유수현
  • 출간일 2023년 05월 30일
  • 형태 양장, 216mm*280mm, 40쪽
  • 가격 15,000원
  • ISBN 979-11-981457-9-6 77800
  • 수상 및 선정 2016 미국아동서점협회 ABC가 선정한 최고의 책 선정
    2017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선정
    2017 출판저널이 선정한 이달의 도서 선정
    2017 으뜸책 선정
책구매하러가기

주제어

이야기, 시작, 역사, 문화, 소통

대상 연령

4~7세 유아
초등 1~2학년

교과 연계

[누리과정]
의사소통 영역 주변의 상징, 글자 등 읽기에 관심 가지기
의사소통 영역 동화, 동시에서 말의 재미를 즐기기

[교과연계]
1학년 2학기 국어 1단원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11단원 상상의 날개를 펴요
3학년 1학기 국어 1단원 재미가 톡톡톡
3학년 2학기 국어 6단원 마음을 담아 글을 써요
3학년 2학기 국어 7단원 글을 읽고 소개해요
4학년 1학기 국어 5단원 내가 만든 이야기

저자 소개

지음 댄 야카리노, 옮김 유수현

지음 | 댄 야카리노
파슨즈 디자인 스쿨을 졸업한 뒤 뉴욕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지냈습니다. 지금은 30권이 넘는 어린이 그림책을 쓰고 그리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작가입니다. 그림작가 외에도 일러스트레이터, TV 프로듀서로서도 활동하고 있지요. 작품으로는 《너무 착하지도 너무 나쁘지도 않은 꼬마 돼지》, 《헨리와 엘리벨리의 요리 쇼》,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시리즈로는 《안녕! 오스월드》와 《윌라의 와일드 라이프》 등이 있습니다.

옮김 | 유수현
오랫동안 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책이 된 어느 날’로 제5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침을 꿀떡꿀떡 삼켜가면서 읽을 만큼 흥미로운 동화를 쓰기 위해 늘 궁리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내 이름은 모험을 끝내는 법(공저)》, 《탈것 박물관》, 《구름 유치원의 보물을 찾아라!》, 《옹알옹알 1, 2세 그림백과》, 옮긴 책으로는 《성질 좀 부리지 마, 닐슨!》, 《유치원 가지 마, 벤노!》, 《하나님 아이로 키우는 어린이 씨앗 성경》,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책 소개]
소원세계숲그림책 01권. 《나는 이야기입니다》는 인류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우리들의 삶에서 ‘이야기’가 어떻게 공존하며 이어져 왔는지를 소개하는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는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언제나 우리 곁에 존재해 왔습니다.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주기도 하고, 마음을 어루만지는 감동이 되기도 하며, 한때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이야기’가 없는 일상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이야기’는 우리의 삶에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나는 이야기입니다》를 통해 ‘이야기’가 지나온 시간을 되짚어가며 다시 한번 ‘이야기’의 역할과 가치를 곱씹어 보고 ‘이야기’를 향유하는 기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줄거리]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인간은 무언가를 기록하고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 인간의 창의성을 가장 잘 파악할 방법이 바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야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야기’에 또 다른 ‘이야기’를 더하고 어떠한 부분은 생략하기도 하며 여러 모습과 형태를 바꿔 유동적으로 존재했습니다. 《나는 이야기입니다》는 인간이 지나온 역사를 통해 ‘이야기’를 설명합니다. 사람들이 동굴에 모여 살며 벽화에 이야기를 새기기 시작한 때부터 점토나 종이, 천같이 다양한 물체에 이야기가 기록되기 시작한 때, 그리고 수많은 사람에게 이야기가 전해지는 과정을 보여 주며 독자들은 특정한 하나의 이야기가 아닌 이야기와 관련된 진짜 ‘이야기’를 보게 됩니다.

[책 속에서]
안녕! 나는 ‘이야기’야!
나는 아주 먼 옛날부터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늘 있었어.
어떤 사람은 자신의 방에 있는 책장에서 나를 만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많은 사람이 드나드는 공공도서관에서 나를 만나기도 하지.
지금도 사람들은 다양한 곳에서 나를 만나고 있어.
.
.
나는 ‘이야기’야.
나는 네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출판사 리뷰]
다양한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는 못 들어봤을걸?
상상력 넘치는 판타지 영화나 심오한 내용을 담은 소설,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하는 연극만이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살면서 보고, 듣고, 겪는 모든 것이 ‘이야기’입니다. 옛날부터 사람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자녀가 다시 부모가 되어 ‘이야기’를 들려주었죠.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일상을 살아가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무언가를 느끼고 생각하고 겪은 것들을 말로, 그림으로, 글로, 사진으로 표현할 때 그것은 ‘이야기’가 됩니다. 당신이 만들어 낸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여러분만이 가지고 있는 그 ‘이야기’를 사람들과 나누는 순간 더욱 친밀해지고 풍성한 시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이야기의 역사!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의 힘에 대하여!
이 책은 선사 시대의 동굴 벽화부터 책이 탄생하게 된 계기, 사람들이 왜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까지 ‘이야기’의 끊임없는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야기’가 언제나 사랑을 받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한때는 검열되어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거나, 불에 태워지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야기’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야기’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여 지금까지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야기’ 속에서 재미를 찾고, 감동하며 때론 무서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중국 진나라의 진시황제와 독일 나치의 히틀러는 ‘이야기’의 힘을 두려워해 책을 태워 버리기도 했죠. 그만큼 ‘이야기’는 사람의 감성과 생각을 자극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이야기입니다》을 통해 아이에게 ‘이야기’가 어떤 힘을 가졌는지 알려 주세요.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길러 주세요.

감각적인 그림으로 사랑받는 작가! 댄 야카리노가 펼쳐내는 이야기 세상
댄 야카리노는 30개 이상의 그림책을 내며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그림책 작가입니다. 《나는 이야기입니다》의 일러스트는 붓으로 그린 듯, 강약 조절이 잘 된 선과 원색에 가까운 강한 색들이 잘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화려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또한 ‘이야기’의 다른 모습인 작은 새를 그림책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이 새는 변하지 않고 계속 전해져 오는 ‘이야기’를 표현하며, 아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