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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의 더운 날(찜통더위 에디션)

글이 생기니 재미가 두 배! 더 재밌게 찾아온 『만두의 더운 날』 개정판!

  • 지은이 윤식이
  • 출간일 2026년 07월 10일
  • 형태 양장, 230*240mm, 44쪽
  • 가격 15,000원
  • ISBN 9791174761248
  • 수상 및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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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여름 #더위 #만두 #냉면 #수영장 #놀이

대상 연령

유아, 어린이

교과 연계

[통합] 1학년 1학기 2단원 사람들
[통합] 1학년 2학기 1단원 하루
[통합] 1학년 2학기 4단원 이야기
[국어] 1학년 2학기 8단원 느끼고 표현해요
[통합] 2학년 1학기 3단원 마을
[국어] 2학년 1학기 5단원 마음을 짐작해요
[통합] 2학년 2학기 1단원 계절
[국어] 2학년 2학기 6단원 매체를 경험해요

저자 소개

윤식이

자세히 보아야 더 재미있는 그림을 그립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아티스트 커뮤니티(AC)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학교생활 위기 탈출법 시리즈」, 「냉장고 히어로 김치치 시리즈」가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하트방구』, 『만두의 추운 날』이 있습니다.

책 소개

[책 소개]
2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원나무 베스트셀러 소원우리숲그림책 시리즈!
「소원우리숲그림책 시리즈」 29권. 『만두의 더운 날』은 지독한 찜통더위에 지친 만두들이 냉면 수영장으로 피서를 떠나 무더위를 피하는 모습을 담은 국내 창작 그림책입니다. 녹아내릴 듯한 여름날의 풍경을 밝은 색감과 유머러스한 캐릭터인 만두로 표현하여 윤식이 작가만의 위트를 담아낸 이 책은 보는 이들까지도 더위를 싹 물러나게 할 만큼 시원한 이야기로 여러분에게 시원한 더위 탈출구를 선물할 것입니다.

[줄거리]
여름철 더위 대피소, ‘냉면 수영장’이 개장했습니다!
더워도 너무 덥다! 도통 피할 길 없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던 여름날. 주인공 만두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을 나섭니다. 하지만 길거리, 버스, 지하철. 어디를 가도 더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만두는 북적이는 지하철 안에서 더위를 참고 또 참다가 승객들에게 떠밀리는 바람에 어딘지도 모르는 역에 내리게 되었습니다. 승객들이 향하는 곳으로 함께 따라간 만두가 도착한 곳은 바로 냉면 수영장이었습니다. 만두는 냉면 수영장에 풍덩! 몸을 담으며 더위를 씻겨 내립니다.

[책 속에서]
가만히 있어도 온몸이 녹아내릴 것 같은 여름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을 나서요.
-6~7쪽에서

길거리가 찌는 듯한 열기로 가득해요. 햇볕이 쨍쨍 내리쬐고, 만두들은 땀을 줄줄 흘려요.
-8~9쪽에서

지하철 안은 버스보다 시원해서 다행이에요.
그런데 그것도 잠시…… 옴짝달싹할 수 없어요!
-17~19쪽에서

모두 어디로 가는 걸까요?
“우아, 냉면 수영장이다!”
-25~26쪽에서

시원하고 새콤한 냉면 수영장에 몸을 맡겨요.
머릿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에요.
쫄깃한 면발을 몸에 칭칭 감기도 하고 타고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냠냠 먹기도 하면서 재밌게 놀아요.
-31~35쪽에서

[출판사 서평]
무더운 여름날에 펼치는 엉뚱한 상상!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뒤집는 올여름 가장 유쾌한 그림책!
만두 나라에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주인공 만두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밖으로 나섭니다. 쨍쨍 내리쬐는 햇볕 때문에 길거리는 찌는 듯한 열기로 가득합니다. 버스도, 지하철도 땀을 뚝뚝 흘려 끈적끈적해진 만두로 가득합니다. 그런데, 이 만두들은 모두 어디로 가는 걸까요? 더위에 지친 만두들이 즐겨 찾는 최고의 피서지! 그곳은 바로 시원하고 새콤한 냉면 수영장입니다. 얼음이 동동 떠다니는 육수에 몸을 던져 뛰어들면 찝찝했던 기분도, 온몸을 감쌌던 열기도 거짓말처럼 사라집니다. 만두들은 냉면 수영장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바캉스를 즐깁니다. 달걀노른자로 멋진 모래성을 쌓거나 면발을 타고 빙빙 돌며 물놀이를 합니다. 『만두의 더운 날』 속 장면마다 펼쳐지는 만두들의 재미난 여름 일상을 구경해 보세요! 여러분도 어느새 시원한 기분을 만끽하게 될 것입니다.

화끈한 여름을 식혀 주는 가장 쿨(cool)한 위로.
우리에게 필요한 건 ‘냉면 한 그릇’과 같은 소소한 힐링 타임!
더운 날, 마치 몸이 녹아내릴 것 같은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면 쉴 새 없이 흐르는 땀 때문에 다른 사람과 스치기라도 할까 봐 노심초사해집니다. 『만두의 더운 날』은 습하고 더운 우리나라의 여름 풍경을 유머러스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그려 냈습니다. 뜨겁고 습한 더위를 겪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로, 주인공 만두가 더위에 지쳐 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뜨거웠던 어느 여름날이 떠오릅니다. 이야기 속에서 만두는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에게 떠밀려 의도치 않게 냉면 수영장에 도착합니다. 놀랍게도 그곳은 만두에게 가장 필요했던 장소였습니다. 여름 내내 더위를 참았던 만두가 편안하게 쉴 곳을 만난 것이지요. 여러분도 잠시 걱정과 부담감을 내려놓고, 이 책을 통해 시원한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글이 생기니 재미가 두 배! 더 재밌게 찾아온 『만두의 더운 날』 개정판!
재치 있고 생생한 말맛으로 채워진 만두의 여름 이야기!
2020년에 출간되었던 『만두의 더운 날』이 6년 만에 개정판을 진행하면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입니다. 기존의 글 없는 그림책에서 글을 삽입한 이번 개정판에서는 특유의 재치가 담긴 윤식이 작가의 글을 통해 일상 속,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며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특히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만두 캐릭터가 더욱 친밀하게 다가오며 말풍선 속 작은 대화를 쫓아가다 보면 어느새 입꼬리를 씰룩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함께 『만두의 더운 날』의 후속작인 『만두의 추운 날』과 함께 번갈아 책을 읽어 본다면, 계절이 주는 진정한 재미를 한꺼번에 맛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트방구』, 『만두의 추운 날』 윤식이 작가가 그려 낸 여름의 뜨거운 순간들!
윤식이 작가의 다정한 시선과 재치가 어우러진 친구 같은 그림책!
『하트방구』, 『만두의 추운 날』 등 어린이 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윤식이 작가는 소소하지만 재치있고 다정한 이야기로 독자를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작가입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순간들을 넘어가지 않고 하나하나 소중하게 포착하여 이야기로 만들고 있지요. 윤식이 작가의 그림책은 이야기 속 주인공뿐만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주변 인물의 행동과 대화에도 소소한 이야기를 더하며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더욱 큰 즐거움을 줍니다. 더운 날씨 속 놓치고 싶지 않은 그림책! 만두와 함께라면 여름도 어느새 보내기 아쉬운 계절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왜, 차디찬 냉면으로 더위를 식히면서 뜨거운 만두를 같이 먹을까요?
무더웠던 지난여름, 후덥지근한 공기 속에 갇힌 저의 모습이
마치 갓 찐 만두처럼 느껴졌습니다. 찜통 속 만두 나라에 가면 이런 더위를 만나겠지요?
더위에 지친 만두들은 시원한 냉면 수영장으로 떠나고 싶지 않을까요?

-윤식이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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